http://www.mousoft.co.kr/IGateWeb/mousoft/cscenter/event/2015_git_workflow.do
위 무료 교육에 참석했다.
Atlassian blog(http://korea.blogs.atlassian.com/ ) 에는 개발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자주 본다. 그래서 이번에 한국에서 교육을 한다기에 참석했다.
역시나, 개발문화나 방법들 잘 되어 있고, 선구적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.
몇 가지 개인적으로 기억해두고자 하는 PT내용이 있어 첨부해둔다.
stash에서는 bugfix한 것을 version별로 다 자동으로 적용(boring work 부분)해준다고 한다. AWESOME!!
git을 upstream(공동 저장소)/master에 merge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인데, 내 경우에는 Rebase(Squash)를 선호한다.
그런데 대부분 Merge commit를 하고, 가끔 Rebase(Fast Forward)를 한다고 한다. ;;
그림 느낌대로, obvious code가 가장 중요하고, 순서대로다 PR는 Review comments로 봐도 되겠다. Review Comments에 따라 obvious code를 만들어가자는 이해 되었는데, commit message에서 code comments는 잘 ;;
참고 : http://blog.ploeh.dk/2015/01/15/10-tips-for-better-pull-requests/